
T1 가 Movistar KOI 를 꺾고 롤드컵 8강 진출 확정
T1 가 Movistar KOI 를 꺾고 롤드컵 8강 진출 확정
T1 가 롤드컵 2026 스위스 스테이지에서 Movistar KOI 를 2–0으로 꺾고, 3승 1패의 성적으로 진출 여정을 마무리했다.
이번 승리로 T1 는 8강에 진출한 세 번째 LCK 팀이 됐다. 이미 무패로 진출을 확정한 Generation Gaming 와 Dplus KIA 이 함께한다. KOI 는 2승 2패가 됐으며, 진출하려면 마지막 스위스 시리즈에서 승리해야 한다.
Doran 의 활약으로 팽팽했던 Competitive 개막전 승리
1세트는 팽팽한 접전으로 이어졌으나, Doran 의 암베사가 Supa 을 잡아내며 Dragon Soul 주변에서 벌어진 결정적인 Late 교전의 흐름을 바꿨다.
이 교전에서 우위를 점한 T1 는 40분에 걸친 경기에서 킬 스코어 20–10 Score 로 승리했다. Doran 은 6/0/6, faker 의 신드라는 5/2/8을 기록했다.
킬 수에서는 Difference 였지만, T1 의 최종 골드 차이는 약 3,100에 불과했다. 이는 개막전이 이어진 2세트보다 얼마나 Closer 였는지를 보여준다.
2세트에서 속도를 높인 T1
T1 는 2세트에서 훨씬 더 압도적인 경기력을 선보이며 25분 43초 만에 승리했다.
Doran 은 Gwen 로 챔피언을 바꿔 4/0/7을 기록했고, Death 없이 시리즈를 마무리했다. Peyz 의 진은 8/1/5를 보탰으며, T1 는 킬 스코어 22–9로 경기를 끝냈다.
한국 팀은 포탑에서도 9–0으로 앞섰고, 골드 차이는 약 12, 300 에 달해 KOI 가 유의미한 반격을 펼치지 못하게 했다.
마지막 진출 결정전을 앞둔 KOI
이번 패배는 앞서 Dplus KIA 에 패한 데 이어 KOI 의 두 번째 진출 시리즈 패배였다.
T1 는 녹아웃 스테이지 진출을 확정했으며, KOI 에는 2승 2패 라운드에서 진출권을 노릴 한 번의 기회가 남았다.


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