
Q: 포럼에 참석한 소감은 어떠신가요?
faker : 오늘 e스포츠 포럼에 참석하여 많은 사람들과 소통할 수 있어서 매우 기뻤습니다.
Q: 선수로서 e스포츠의 학술 연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?
faker : e스포츠는 신흥 스포츠이며, 이에 대한 연구는 아직 성숙하지 않았습니다. 연구가 진행됨에 따라 선수 치료와 같은 측면에 대한 방향을 제공할 수 있습니다. 현재 관련 연구는 아직 잘 정립되지 않았으며, 계속 발전하기를 바랍니다.
Q: 아시안 게임 이후 e스포츠의 글로벌 위상이 향상되었나요?
faker : 사실, 아시안 게임 이전에도 많은 사람들이 게임에 대해 서서히 알기 시작했고, e스포츠의 위상은 점차 높아졌습니다. 아시안 게임을 통해 더 많은 사람들이 Korea 를 알아보았고, 저도 그 분위기를 개인적으로 느꼈습니다.
Q: 선수로서 앞으로의 목표는 무엇인가요?
faker : 결과에 집중하기보다는 끊임없이 발전하고 개선하며, 항상 이기고자 하는 열망으로 노력하는 것이 저의 목표입니다.



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