![No[o]ne는 결정적인 경기를 앞두고 PUBG를 했다고 인정했다.](https://stat1-mlycdn.bmyy520.com/dota2/Content/images/uploaded/news/19f9bcb0-1a56-455c-801e-42fbdd72a2d0.jpg)
ENT2025-05-03
No[o]ne는 결정적인 경기를 앞두고 PUBG를 했다고 인정했다.
블라디미르 "No[o]ne" 미넨코는 PGL 월라키아 시즌 4 토너먼트의 결승전 전날 밤에 잠을 잘 수 없어서 자신을 산만하게 하기로 결정하고 PUBG를 했다고 말했다.
선수는 이에 대한 성명을 유튜브에 올렸다.
“나는 새벽 3시에 잠자리에 들었다. 정말 잠을 자고 싶었지만 잠이 오지 않았다. 덥다가 추워졌다. 그래서 PUBG를 몇 게임 더 하러 갔다.”
블라디미르 "No[o]ne" 미넨코에 따르면 잠이 들 수 있는 방법이 없었고, 이런 상황에서는 뭔가로 자신을 산만하게 하는 것을 선호한다고 한다.
“나는 전혀 잠을 잘 수 없었다. 오랫동안 잠을 못 자면 침대에서 나와야 한다.”
PARIVISION 는 PGL 월라키아 시즌 4의 결승에 상위 네트워크를 통해 진출했지만, 결정적인 시리즈에서 이전 경기에서 자신 있게 이겼던 Team Liquid 에게 3 : 2로 패배했다.
앞서 블라디미르 "No[o]ne" 미넨코는 다가오는 BLAST Slam 3 토너먼트의 조별리그에서 PARIVISION 의 상대에 대해 이야기한 바 있다.



![Gaimin Gladiators 그들의 The International 2025 철수에 대한 논평 [업데이트됨]](https://stat1-mlycdn.bmyy520.com/dota2/Content/images/uploaded/news/f6822401-1af2-46a8-bd13-5004bdb682fb.jpg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