
“커뮤니티는 항상 비판할 사람을 찾겠지만, 나는 신경 쓰지 않는다. 그들은 하고 싶은 말을 할 수 있다; 나는 내 일을 잘하고 싶을 뿐이다. 어느 날 내가 잘하지 못한다고 느끼면, G2가 나를 내쫓거나 내가 스스로 강등될 것이다. 하지만 다른 사람들이 뭐라고 하든 신경 쓰지 않는다.”
“우리는 지금 올바른 길을 가고 있다. 우리는 이 토너먼트에서 우리에게 무엇이 잘 맞는지, 어떤 맵에서 잘 플레이하고 어떤 맵에서 개선이 필요한지 알고 있다. 마찬가지로, IEM 리우까지 시간이 많지 않지만, 이번 승리는 다가오는 이벤트에 대한 더 많은 자신감을 준다.”




